
원주소방서(서장 김상철)는 12일 오전 11시 귀래면 용암리 자택에서 실종된 30대 남성을 극적으로 구조하였다.
지난 11일 오전 9시경 귀래면 용암리에서 실종자가 발생했다는 연락과 함께 원주소방서(서장 김상철)에 수색지원 요청이 접수되었다.
실종자 차모씨(39세)는 지난 10일 저녁 8시경 교회를 다녀온 부모님이 차씨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실종자 신고 접수되었다.
원주소방서는 경찰, 의용소방대원, 마을주민 등 120여명과 구조견을 투입하여 실종자 거주지 인근을 5개 구간으로 나눠 일대를 집중 수색하였다.
실종된 지 3일이 경과한 12일 오전 11시 5분경 용암리 야산 인근에서 쓰러져 있는 실종자를 발견하여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였다.
다행히 차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김상철 원주소방서장은 “경찰의 수색지원 요청에 즉시 실종자수색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경찰을 비롯한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120여명을 신속히 투입하여 체계있는 수색작업을 실시함으로서 40여 시간만에 극적으로 실종자를 구조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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