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충주천 생태하천복원 교량공사로 교통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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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천 생태하천복원 교량공사로 교통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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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교~무학시장 입구 구간 3일간 전면통제

▲ 충주시청 ⓒ뉴스타운

충주시가 충주천 생태하천복원 교량공사로 인해 지현교~무학시장 입구 구간을 3일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콘크리트로 덮혀 있던 충주천을 되살리기 위해 지난 ‘13년 3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충주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하천 내에 콘크리트로 복개된 주차장을 모두 철거하고 대체주차장 조성을 완료한 상태이며, 오수관 이설 등 작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단계별로 현대교, 문화교, 성서교를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가설할 계획이다.

교량 철거와 가설 등의 공사에 필수적인 크레인 작업으로 인해 시는 불가피하게 오는 16일, 22일, 26일 각각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무학시장 삼거리에서 지현교 사거리 방면을 교통통제하게 됐다.

3일간 교통통제 구간 주변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제2로터리와 (구)여성회관 방면으로 우회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차재곤 충주시 생태환경팀장은 “이번 교량공사로 인한 교통통제로 시민불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차량 운전자는 우회도로를 이용하고,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우천 시에는 교량공사를 할 수 없어 통제계획이 변경될 수 있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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