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버스승강장에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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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버스승강장에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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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절로 등 관내 28개 노선 250개소 버스승강장에 설치

▲ 버스승강장 내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 설치 ⓒ뉴스타운

당진시가 도로명주소 사용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밤절로 등 관내 28개 노선 250개소의 버스승강장에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승강장용 기초번호판 설치는 시민불편 해소와 교통 및 화재사고 등으로 인한 응급상황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버스를 이용하는 보행자들의 길 찾기 편의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총사업비 6천만 원을 투입해 시에서 관리하는 도로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시설물을 추가로 설치하는 한편 석문국가산업단지와 송산산업단지 등 신규 설치되는 도로표지판에 대해서도 도로명 안내문구가 들어가 표지판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나갈 방침이다.

박대현 당진시 토지관리과장은 “도로명주소 안내 시설물의 설치를 확대해 보행자와 운전자가 쉽고 편리하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효율성에 초점을 두고 도로명주소 이용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까지 총893개 도로구간에 도로명을 부여하고 차량용 도로명판 3,063개, 보행자용 도로명판 331개, 지역안내판 20개, 기초번호판 67개를 설치하는 등 도로명주소 조기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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