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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 얼마 안 남기고 대구 지하철화재사건이 발생해, 이유야 어쨌든 이 정부도 그다지 빠지지 않는 대형사고 기록을 남기게 되고 말았다.
물론 화재사건은 사회 構造(구조) 外的인 것으로서 일개 정신질환자의 범행에 따른 것이었으므로 '구조적 결함'이 주원인이었던 문민정부의 사고들과는 조금 다른 것이라고 볼 수는 있다.
그러나 사고가 걷잡을 수 없이 대형사고로 발전된 배경에는 우리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살펴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義人 나올 확률 높은 사회 되어야
범인이 수상한 물병을 들고 라이터를 몇 번 켜려고 했을 때 범인을 확실히 제압했다면... 하고 생각될 수도 있다.
승객 여러 명이 제지를 했다지만 누구도 책임자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분명히 라이터를 탈취하지는 못했다.
화재후 대피하면서 아무도 옆의 객차에 위급한 상황을 알려주지 못했다.
물론 아무한테나 義人이 되기를 요구할 수는 없지만 生의 목적이 일신의 안일보다는 義의 성취에 있다는 관념이 보다 널리 퍼져 있었다면 의인의 출현 확률은 더 높았을 것이다.
지하철의 안전문제에 대하여 많은 문제점이 방송에서 제기 되었다. 승객 휴대물품의 점검문제와, 지하철 전동차 및 구내의 화재 방비 시설 등의 문제점이 지적되었다. 그리고 일본 지하철의 철저한 事前방비수준을 소개하였다.
문제는 이러한 우리사회의 전반적인 物象的 문제를 담당하는 인력의 수준이 충분한 것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사회의 물상적 기강을 점검하는 현장조사 인력에 대한 대우와 권한이 충분하지 못하고 물적인 기강해이에 대한 견제 또한 강하지 못한 것이다.
물적 현장을 다루는 경찰, 소방서 등이 책임 있는 결정권을 가지지 못하고 궁극적으로는 한 단계 건너 검찰 등을 통해야 한다. 그리고 검찰은 이러한 물상적 문제에 대한 경계보다는, 자체적으로 수사하는 경제범죄, 승부조작사건, 음란 문화작품 등의 '소프트웨어的' 문제를 더 심각한 사회문제인 것처럼 糊塗(호도)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몸으로 義를 실천하는 사람에 대한 높임 충분해야
우리의 사회가 보다 건강하고 올바르게 되려면 물상적(하드웨어的) 문제를 바로잡는 기관이 보다 강력하고 위상이 높아야 하며 특히 몸을 던져 義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에 대한 존경과 예우의 관념이 강화되어야 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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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것은 부끄러운 일이지만 우리민족에 의식구조에 문제라 봅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각종 시설에 대한 규정을 규정을 지키지 않는 자는
법을강화 해서 이행 하도록 해야할것입다. 지도층에 사람부터 법을 지켜야지
법이있어도 법이없는 우리 나라는 언제나 대형 참사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민을 대표하는 모든 의원 들은 안전 시설에 문제 해결에 힘써야 할것 입니다
피해의 대상은 바로 당신과 가족 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