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탕정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업무협약 맺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산시, 탕정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업무협약 맺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모은 기부금 40억원 전달

▲ 탕정종합사회복지관(가칭) 건립에 관한 업무협약 ⓒ뉴스타운

아산시는 탕정지역에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삼성디스플레이(주) 기부금으로 지원되는 탕정종합사회복지관(가칭) 건립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지역사회복리회가 탕정지역에 종합사회복지관을 건립을 추진함에 있어 상호협력하기 위하여 추진하게 됐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탕정종합사회복지관(가칭) 건물 신축 자금으로 40억 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고,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된 금액이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용되도록 협조하게 된다. 한국지역사회복리회는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공사비로 지원받을 금액을 투명하고 성실히 수행하여 건물 완공 시 아산시로 기부채납하게 된다.

아산시는 종합사회복지관 건물부지(탕정면 명암리 928-5 : 1180.6㎡)에 대해 이미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기부채납 받아 등기이전이 완료한 상태다.

아산시는 향후 기부채납 받은 종합사회복지관에 대하여 「아산시 사회복지관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지원을 할 계획이며, 종합사회복지관 건물 기부채납 후 한국지역사회복리회 탕정종합사회복지관이 이전하여 최초 3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복지공간이 마련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호흡하며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기왕 시장은 “평소 삼성디스플레이가 지역의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 공헌사업을 해오고 있음을 잘 알고 있으며,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하여 탕정지역, 나아가 아산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