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소방서(서장 이광성)는 예년보다 빨라진 불볕더위로 인해 열사병 등 온열질환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 대비 종합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무더위 노출이 많은 농민과 건설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다.
폭염 피해 통계에 따르면 폭염 사망자의 대부분이 농촌에 사는 노인들로 농촌에서 폭염으로 숨진 사람의 비율이 도시에 비해 열 배나 높은데, 폭염이 한창인 오후 서너 시쯤에는 비닐하우스 안의 기온이 40도를 웃돌아 내부에서 작업을 하게 되면 폭염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폭염피해를 예방하려면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에서 4시에 농사나 야외근로, 체육 활동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 충분한 휴식 및 수분 섭취를 하고, 작업 중 어지럼증 등 몸에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신속히 119에 신고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평년보다 이른 폭염으로 올해는 온열환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며 “폭염주의보 발령 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라디오나 TV의 무더위 관련 기상상황에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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