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8년 연속 물놀이 인명사고 ZERO”에 도전한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횡성군 “8년 연속 물놀이 인명사고 ZERO”에 도전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횡성군은 6월부터 8월말까지를 물놀이 안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건설과장을 총괄로 하는 12명의 물놀이 전담 T/F팀을 구성하여 현장 안전시스템 구축과 휴일 비상근무 실시 및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민선4기 출범 후 재난 예․경보 및 물놀이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체계적인 기틀을 마련하여 2014년 여름철 물놀이 기간까지 7년 연속 물놀이 인명사고가 단 한건도 발행하지 않았다.

금년에도 횡성소방서, 횡성경찰서 등 유관기관, 수상구조대, 지역 자율방재단 및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안전요원을 피서객이 많이 찾는 섬강유원지와 갑천면 병지방 오토캠핑장, 서원면 대산유원지 등에 고정 배치하여 순찰 및 위험행위 계도 등의 활동을 벌이는 한편 본청 및 읍면 전체 공무원을 섬강유원지 외 44개 물놀이 관리 지역에 배치하여 예방순찰에 적극 나서도록 할 방침이다.

이밖에 주요 물놀이 위험지점에 안전사고 예방 현수막 150여개를 내걸고 인명구조함 59개, 안전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을 보수하는 한편,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계곡․하천 주변에 37개의 자동우량경보시설과 30개의 재난음성통보시스템을 운용 하고 재난CCTV를 실시간 모니터링 하도록 했다.

이태우 안전건설과장은 "기상이변으로 더위가 일찍 시작될 것으로 보여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지역 집중 순찰과 실시간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 횡성지역을 찾는 관광객들도 물놀이할 때는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