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아르바이트 지원사업은 지역 대학생들의 재능을 살려 지역사회에 공헌하도록 함은 물론 대학생들에게 사회 경험을 제공하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
또한, 타 지역에서 대학 재학을 위해 공주로 전입한 학생들에게 일자리를 통해 보다 많은 추억거리를 제공, 지역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배우면서 공주시에 대한 애착심을 갖고 나아가 공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분야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역사, 과학 등의 초ㆍ중고생 학습지도 분야 및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의 생활지도 분야 등이다. 아르바이트 희망 학생은 8일부터 16일까지 구비서류(신청서, 재학증명서, 주민등록초본, 성범죄경력조회동의서)를 갖춰 공주대학교 학생복지과, 공주교육대학교 학생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모입인원은 총 100여 명이며, 선발은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결격사유 없는 학생으로 공주시 소재 대학교나 타 지역 대학교에 재학하고 있으면서 공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학생 중 우선순위에 따라 선발하게 된다.
최종 아르바이트 선발 대상자는 오는 22일경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근무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5일까지 20일 범위 내에서 실시하고 보수는 90만 원 근무일수에 따라 90만 원 이내에서 지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교육체육과 교육정책팀(☏ 041-840-8371)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생의 전입을 유도, 인구증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며, "나아가 대학생의 사회 공헌을 통해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 감소는 물론 지역 저소득층의 학원비 부담 감소로 인한 복지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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