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지난 4일 도고면 도산1리 느랭이마을 실개천에서 마을 주민 50여명이 참여하여 실개천 잡풀 제거와 실개천 발원지 부터 하류까지 실개천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실개천에 웃자란 잡풀을 제거하여 물 흐름을 양호하게 하여 물이 정체되어 부영화 되는 것을 막고, 꽃창포, 미나리 등 정화식물이 식생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주민들이 모내기등 바쁜 농번기를 피해 주민스스로 날을 정해 실시했다.
느랭이마을 실개천은 주민들의 무관심속에 방치되고 쓰레기 투기장소였던 곳을 실개천살리기 운동을 펼치며 다슬기 버들치가 서식하고 창포도 꽃이피는 실개천으로 되살아나고 있다.
느랭이마을 김환경 이장은 “우리마을 주 농산물인 쪽파 수확기 철로 바쁜 와중에 30도 가까이 되는 푹푹찌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주민들이 실개천을 가꾸고 정비하자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 참여하고 있다”며, 올해는 4번 정도 잡풀을 제거하는 정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산시의 주민주도형 실개천 살리기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과 푸른아산 21 실천협의회은 환경 보전 의식 개선과 실개천을 주민 스스로 가꾸자는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마을별 실개천 복원 활동과 생명과 물길 근원인 실개천 도량의 복원사례 중심의 시청각 교육과 저농약 사용등 친환경 농법교육과 더불어 내집앞 내도랑 청소하기, 하천내 쓰레기 버리지 않기, 가정내 물절약 및 생활오수 줄이기, 정화조 청소하기 등 주민 실천운동을 펼쳐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고 있다.
아산시는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건설을 위한 주민주도형 실개천살리기 운동을 36개 마을 대하여 주민주도로 하천특성과 마을 여건을 고려한 실개천 보전․복원 활동과 함께 마을별 실개천 정화의 날을 정하여 내집앞 도랑 청소하기, 마을내 방치 쓰레기 치우기(폐가옥등), 마을공터 꽃밭 가꾸기 등 깨끗하고 생태계가 살아 숨쉬는 자연생태마을 만들기 운동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1사1하천 가꾸기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체와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1사1촌, 1교1촌 자매 결연등 실개천살리기 운동과 소유역 살리기 운동에 적극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2일에는 도고면 화천1리 숲골마을(이장 임승환)에서 실개천살리기 정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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