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직원들의 국내ㆍ외 연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해외 선진국이나 선진도시의 우수사례를 시정에 접목,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는 창구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공주시는 KTX 공주역 개통, 백제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에 발맞춰 직원들의 연수 성과를 직원모임이나 간부회의 등을 통해 공유하고 이를 시정에 접목, 시의 도시 경쟁력을 높여 도약하는 희망도시 함께하는 행복공주 건설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특히, 시는 공산성과 무령왕릉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많은 국내ㆍ외 관광객들이 공주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백제 고도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여러 시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시는 지난 4일 오시덕 시장을 비롯한 시 공무원 500여 명이 참여한 직원모임에서 처음으로 직원 해외연수 성과보고회를 가졌다.(사진)
이날 보고회는 시정발전연구단 이춘형, 당정은, 안명, 김종섭 연구원이 지난 4월 중국의 서안과 계림, 평요 등을 배낭여행하면서 보고 느낀 것들을 토대로 관광활성화를 위한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상징물 개발 등의 벤치마킹 사례를 소개하며 시정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책을 제안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대규모 토목, 건축 공사장에 설치되는 방음시설에 공주10경이나 CI․BI․마스코트 등을 그려 넣을 것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국내ㆍ외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제공,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시 브랜드에 대한 홍보 마케팅 효과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
시정발전연구단은 또, 시간과 장소, 남녀노소 구분 없이 언제 어디서나 큰 팽이를 돌리는 중국인들의 모습에 착안, 시의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 팽이를 만들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계기로 늘어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놀이문화 확산, 알밤팽이 전시 판매를 통한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를 꾀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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