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MC 윤종신이 희귀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윤종신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앓고 있는 병이 있다"고 고백했다.
당시 윤종신은 크론병을 언급하며 "이 병은 생활에 딱히 지장을 주진 않지만 평생 조심해야 되는 병이다. 약도 없고 완치도 없으며 원인도 모른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원래 술과 담배를 하면 안 되는 사람인데 그동안 병을 모른 채 계속 술과 담배를 해왔다"며 "결국 소장이 너무 좁아져서 60cm 잘라냈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크론병으로 사망한 사람은 95명이며, 연평균 19명에 달한다.
'라디오스타' 윤종신 희귀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윤종신 희귀병, 안타까워", "'라디오스타' 윤종신 희귀병, 세상에", "'라디오스타' 윤종신 희귀병, 이럴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