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학교폭력근절 ‘우정벨’ 전국최초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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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학교폭력근절 ‘우정벨’ 전국최초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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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학교폭력은 이제 그만!

▲ 당진경찰서는 ‘우정벨’ 사업을 최근 전 학교에 설치 완료했다. ⓒ뉴스타운

당진경찰서는 (총경 김택준) 13년도부터 지자체, 교육청, 농협, 기업체등 범시민적으로 추진하였던 ‘우정벨’ 사업을 최근 전 학교에 설치 완료했다.

우정벨은 교내 화장실, 교실, 교문 등 학교 안팎에 무선벨을 설치하여 긴급한 상황에 학생들이 벨을 누름으로써 교사에게 위치를 전송시켜주는 시스템으로, 13년도 관내 중학교 1개교를 시범운영 시작하여, 학생 및 교사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 상반기 전 학교에 설치하는 결과를 낳았다.

416명의 학생 설문조사에서도 80%이상이 사용하겠다는 응답과, 71%이상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응답을 확인했다.

특히, 학생들의 행동과 심리적인 측변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답변한 학생이 45%이상이었다.

또한 ‘우정벨’은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비상벨 역할도 수행하므로 휴대전화를 항상 소지 하지 않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 무선벨,긴급한 상황에 학생들이 벨을 눌러 교사에게 위치를 전송시켜주는 시스템 ⓒ뉴스타운

당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신상만은 학생들이 교내에서만큼은 공부에 열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학생들의 설문에서도 심리적인 변화가 있다고 답변한 학생들이 상당한 만큼 우정벨을 적극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경찰서는 아침자율학습시간인 틈새시간에 각 학급에 방문하여 학교폭력예방 및 우정벨 활용방안 강의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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