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견' 김옥빈, 솔직 고백 "아직 젊은데 다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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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견' 김옥빈, 솔직 고백 "아직 젊은데 다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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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견' 김옥빈 솔직 고백 눈길

▲ '소수의견' 김옥빈 솔직 고백 (사진: 마리끌레르)

'소수의견'에 출연하는 배우 김옥빈의 솔직 고백이 화제다.

김옥빈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난 아직 젊다. 그런데 왜 다 지겨운지 모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배우들'이라는 영화를 찍으면서 윤여정 선생님께서 한 대사가 생각난다. '저는 왜 이리 다 재미없는지 모르겠다'"라며 "그 재미가 단순히 '펀(Fun)'한 의미는 아니다. 뱃속에서부터 DNA로 달고 태어난 게 아닌가 싶다"고 고백했다.

또한 "내가 철학에 빠지는 이유도 내가 왜 살아야 하고 어디에 의미를 찾고 나를 묶어둬야 하는지 매일 묻고 있다"며 "정박할 곳 없는데 바다에 헤엄치는 것 같다. 나는 아직 답을 얻지 못 했다. 힘들단 말이 아니다. 그냥 묻고 있다"고 글을 끝맺었다.

한편 김옥빈이 기자 역으로 출연하는 영화 '소수의견'은 오는 25일 개봉된다.

'소수의견' 김옥빈 솔직 고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수의견' 김옥빈 솔직 고백, 무슨 의미일까", "'소수의견' 김옥빈 솔직 고백, 철학적이다", "'소수의견' 김옥빈 솔직 고백, 소수의견 봐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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