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성추행 혐의' 백재현, 과거 발언 "2개월간 정신병원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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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성추행 혐의' 백재현, 과거 발언 "2개월간 정신병원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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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성추행 혐의' 백재현 과거 발언 재조명

▲ '사우나 성추행 혐의' 백재현 과거 발언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개그맨 출신 공연 연출자 백재현이 준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백재현은 지난 200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뮤지컬 '루나틱'을 위해 지난 2003년 여름과 가을 서울 중곡동에 위치한 국립중앙정신병원에서 취재차 살다시피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당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병원으로 가서 환자들과 함께 생활했다"며 "환자들이 생각했던 것과 달리 평온했으며 심지어 나를 알아보고 달려와 인사를 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재현은 지난달 17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의 지하 사우나에서 수면실에 자고 있던 일반인 이 모 씨의 성기와 가슴을 수차례 만져 1일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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