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백재현이 동성 준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운데 과거 유사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6년 대구에서는 이 모 씨가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배 모 씨의 성기를 깨문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당시 이 씨는 "술에 취해 성기를 어묵으로 착각했다"고 진술하며 피해자 및 경찰 당국을 당황케 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1일, 수면실에서 자고 있던 남성의 성기를 만지는 등 준강제추행한 혐의로 백재현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백재현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어묵인 줄 알았다'고 주장한 이 씨와 달리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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