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이나영 결혼, 과거 장진 감독 "이나영 안티 사이트 만들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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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이나영 결혼, 과거 장진 감독 "이나영 안티 사이트 만들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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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이나영 결혼 과거 장진 감독 이나영 캐스팅 비화

▲ '원빈 이나영 결혼 과거 장진 감독 이나영 캐스팅 비화' (사진: SBS '밤이면 밤마다')

배우 원빈과 이나영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장진 감독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진 감독은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해 이나영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장진 감독은 캐스팅 비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심사숙고형 배우는 정말 힘들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나영의 경우 '아는 여자' 시나리오를 주고 무려 97일 만에 오케이를 받았다. 100일째 연락 없으면 안티 사이트를 만들려고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원빈과 이나영은 지난 30일 강원도 정선에서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한 채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원빈 이나영 결혼 장진 감독 폭탄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빈 이나영 결혼 장진 감독 폭탄 발언, 원빈 이나영 부부 행복하세요" "원빈 이나영 결혼 장진 감독 폭탄 발언, 얼마나 애가 탔으면" "원빈 이나영 결혼 장진 감독 폭탄 발언, 97일 만에 오케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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