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경찰서(서장 위강석)는 5월 28일 원주시 일산동 농협사거리, 재래시장 일원에서 경찰관,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금융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시민의 생활안정을 직접적으로 침해하는 생활주변 폭력배의 집중단속 위한 적극적인 신고 유도를 위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최근, 원주경찰에서는 지난 5월 24일 상습적으로 무임승차와 동네주민을 폭행하여 온 동네조폭 K씨를 구속하였다,
K씨는 택시기사를 상대로 9회에 걸쳐 목적지에 도착하면 마음대로 하라는 식으로 요금을 지불하지 않았으며 동네주민에게도 술에 취해 이유 없이 폭행을 하는 등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하여 왔다,
피해를 당한 택시 기사들은 피해금액이 소액이고 신고를 할 경우 행패를 부려 시간적, 금전적 손해가 더 클 것을 우려해서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고 이웃 역시 또 다른 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이에 따라 경찰은 피해자의 각종 보복 방지 등 피해자 보호활동을 강화를 위해 가명조서 작성, 신변보호제도, 피해자와 1:1 핫라인설치, 임시보호숙소 활용 등을 통한 보호활동과 함께 노래방, 숙박업소, 유흥주점 등에서 발생한 경미한 범법행위를 빌미로 협박,갈취하는 폭력배에 대한 신고 활성화를 위해 신고자 면책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 처럼 동네조폭의 경우는 위력행사나 행패로 무전취식, 무임승차를 통해 우리 생활주변 이웃을 상대로 이루어지는 범죄로 시민의 불안감을 증대시키는 것은 물론 서민 경제 활성화를 저해하고 있어 경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신고 활성화를 위하여 각종 폭력배 일제 소탕 봄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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