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봄배추 3년 연속 대만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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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봄배추 3년 연속 대만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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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읍 세교리 일대 수확한 봄배추 160톤 수출

▲ 아산시 봄배추가 전년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대만에 수출된다. ⓒ뉴스타운

아산시는 지난 27일부터 다음 달 초까지 배방읍 세교리 일대에서 수확하는 컨테이너 10대 물량(160톤)의 배추를 대만에 수출한다.

이번 해외 수출로 아산 배추의 뛰어난 품질을 또 한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으며, 아산 농산물의 해외 판로개척에 가시적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봄배추 수출 가격은 1박스(15㎏) 당 4,000원으로 작년과 비슷하다. 배추 가격의 변동 폭이 큰 국내시장과 대조적으로 해외에서는 안정적으로 수출가격을 확보할 수 있어 농업에 전념할 수 있고 안정적으로 농가소득을 확보할 수 있다는데 의미가 크다.

그리고 이번 봄배추 수출에는 지난 3월초 복기왕 아산시장이 우리 농산물 해외 판촉 때 방문한 업체인 I-fresh(대표 葉茂淸, 대만 타이베이 소재)에서 요청한 수출물량도 포함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처음 시작한 배추수출이 벌써 3년째 접어들어 아산시 농산물의 품질 우수성을 해외에 알렸고, 안정적인 배추 수출가격으로 농가 소득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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