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MC 윤종신의 거품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윤종신은 지난 2010년 11월 방송된 SBS '강심장'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윤종신은 Mnet '슈퍼스타K2'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것과 관련해 "이런 얘기를 진작에 하고 싶었다"며 "제가 가진 능력 이상의 평가를 받는 것 같다. 좁은 한 분야를 겨우 해내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라는 MC 이승기와 강호동의 말에 윤종신은 "데뷔 때부터 거품이 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명문대 출신 멤버로 이뤄진 015B 객원 보컬로 참여하면서 선망의 시선을 즐기게됨과 동시에 열등감이 커졌음을 고백했다.
윤종신은 "공부 잘하는 사람이 음악까지 잘하더라"며 "뭐든지 잘 해내는 이들에게 박탈감이 느껴졌다"고 밝혔다.
이어 "콤플렉스도 에너지가 될 수 있다. 천재가 될 수 없다면 팬이 되어 그들과 함께 하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스타 윤종신 거품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윤종신 거품 고백, 충분히 실력 있는 것 같은데" "라디오스타 윤종신 거품 고백, 열등감 가지지 마세요" "라디오스타 윤종신 거품 고백, 지금도 잘하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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