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면'에 출연하는 배우 수애가 과거 상대역이었던 이병헌을 경계했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수애는 지난 2009년 9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수애는 "영화 '그해 여름'에 출연할 때 이병헌 씨는 상대 배우와의 소통을 원했는데 스스로 그걸 닫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마음을 열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수애는 "그만큼 이병헌 씨가 매력적이었다. 앞뒤 생각 안 가리고 빠질 수 있을만큼 매력적이라 내 자신이 경계선을 친 것 같다"며 "만약 그 경계선이 없었다면 단번에 빠졌을 것이다. 배우로서 그런 모습을 보이긴 싫었다"고 말했다.
이어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스스로 벽을 쌓았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애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 출연한다.
가면 수애 이병헌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면 수애 이병헌 언급, 그만큼 매력적이야?" "가면 수애 이병헌 언급, 만약 마음을 열었으면 잘 됐을 수도" "가면 수애 이병헌 언급, 그의 실제 성격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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