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김사랑, 알고 보니 가야금 전공? '프로 못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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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김사랑 가야금 전공 화제

▲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가야금 전공 (사진: SBS '왕과 나' 방송 캡처)

배우 김사랑이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화제인 가운데, 가야금 전공인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용인대학교 대학원에서 가야금을 전공한 김사랑은 지난 2007년 12월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왕과 나' 촬영장에서 가야금을 직접 챙겨와 라이브로 연주했다.

제작진은 "김사랑이 국악을 전공한 지 모르고 이날 거문고와 함께 이를 연주할 대역을 준비했다"며 "대역을 쓸 예정이었으나 김사랑이 프로 연주자 못지않은 실력으로 가야금을 켜 감탄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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