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호국보훈의 달 다양한 행사 추진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시, 호국보훈의 달 다양한 행사 추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순국선열의 고귀한 정신 기리는 다채로운 행사 통해 보훈가족에게 따뜻한 감사의 마음 전한다

공주시가 다가오는 6월 호국ㆍ보훈의 달을 맞아 명예로운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의 고귀한 정신을 기려 시민의 호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광복 70주년이자 분단 70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로 공주시는 6월 호국ㆍ보훈의 달 행사계획을 수립, 시민과 보훈가족이 함께하는 추모와 감사행사를 거행한다.

26일 공주시에 따르면, 오는 6월 2일에는 전몰군경 유족회, 상이군경회 등 9개 보훈단체장을 초청, 오시덕 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격려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는 것.

또한, 6일에는 공주보훈공원에서 국가유공자와 가족, 시민,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얼을 느낄 수 있는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하는 한편,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추모와 감사 분위기를 조성키 위해 묵념, 조기달기 등 추모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오는 11일에는 나라사랑은 물론 보훈가족의 복리증진에 기여한 모범 보훈가족 17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25일에는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6.25참전유공자, 시민, 기관ㆍ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25 기념행사를 열 계획이다.

이 밖에, 시 간부공무원들로 하여금 보훈단체와 저소득 보훈대상자를 방문해 위문과 격려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기본교육을 실시, 호국 정신을 함양할 예정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존경하고 예우하는 것은 국민으로서 당연한 도리이자 의무"라며, "보훈가족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