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우체국 직원의 신속한 대처로 보이스피싱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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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우체국 직원의 신속한 대처로 보이스피싱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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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인제우체국(국장 연장길) 관내 기린우체국에는 2015년 5월 21일(목), 대검찰청 이진수 검사라고 사칭을 하며 고객(김○○)에게 전화를 하여 고객명의로 사기계좌가 개설되어 은행에서 1,200만원 대출·취소거래가 되어 사기범을 체포하기 위해 우체국통장 보관금(500만원)을 안전계좌로 이체해야 한다고 하였다.

당일 17시경 다급히 방문한 피해자(김○○)의 통화내용이 안전계좌로 이체하겠다며  ATM기로 가자, 직원(김성규 주무관)은 순간  보이스피싱을 감지하고 고객을 설득 직접전화기를 넘겨받아 사기범과 통화하며 이체를 중지 시켰다.

기린국장(박재용)은 보이스피싱 유형 등을 설명하여 고객을 안심시킨후, 통화하는 이진수 검사가 알려준 대검찰청 전화(02-530-3114)가 가짜임을 알려드리고, 파출소에 신고하도록 유도하였고, 직원의 신속한 상황파악과 대처로 고객님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수 있었으며 피해확산 방지에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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