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관내 사방댐 안전점검 결과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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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관내 사방댐 안전점검 결과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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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결함 및 하자 발견 못해...안전 시설물 보강 등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

공주시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아 지난 4월부터 관내 사방댐 3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구조적인 결함이나 큰 하자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면서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 사방시설의 기능유지와 안전성을 확보, 산림재해로부터 시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시는 산림조합과 산림기술사가 참여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 사방댐 주변의 안전 상태와 안전시설물 설치여부, 대수면 내 저사량, 시설물의 하자 발생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시설의 구조적인 면에서는 큰 하자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인명 구조함이나 안내판 등 안전시설물이 설치되지 않거나 훼손된 곳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설치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물놀이 시설로 자주 이용되는 사방댐의 특성을 감안, 저사량이 많은 일부 사방댐의 경우에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에 저수된 물을 배출시켜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키로 했다.

신성영 산림과장은 "사방댐은 산사태 예방 등 본연의 기능 외에도 여름철에는 많은 사람들이 피서지로 찾고 있어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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