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보건소(소장 허문욱)가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구강보건이동차량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구강보건이동진료차량은 의료접근성이 어려운 시설 및 교통이 불편한 마을의 경로당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구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을 돕기 위한 시민 만족 행정이다.
치과 진료 장비를 탑재한 이동진료버스에는 치과의사 1명, 치과위생사 1명, 운전기사 1명이 함께 팀을 이뤄 구강검진, 치과 진료, 구강위생처치 및 스케일링, 시린이 예방을 위한 불소 도포, 틀니 세척, 틀니 조정 등 예방처치는 물론 구강위생관리가 불량해 잇몸병에 이환된 주민을 선별해 잇솔질 교육, 잇몸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구강 사업을 실시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치과진료 및 예방 진료를 통해 구강건강증진을 돕는다.
21일 현재 올해 실적을 살펴보면 장애인 시설과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중학교 1학년 등 총 1,572명에게 구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구강 진료 별 내역으로는 구강검사가 81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바른양치교육(385명), 스케일링( 154명), 불소도포(125명), 불소양치용액배부(125명), 홈 메우기(47명), 투약 (18명), 의치수정(9명), 발치(9명), 우식병소충전(6명) 순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동 진료 버스에 시민들이 매우 만족한다는 반응을 볼 때마다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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