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디자인을 도입한 가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일 공주시에 따르면, 오는 6월 말까지 강북지역의 9개 구간 도로변에 설치된 교통지주 575개를 '공주시 공공시설물 가이드라인'의 기본 색상인 회갈색을 적용, 도색 작업을 실시한다는 것.
이번 사업은 도시의 시설물의 색채를 통합해 차분하고 통일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후 교통시설물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지주 하단부분에는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특수도료를 사용,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그동안 주변 환경을 고려하지 않아 무질서했던 도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웅진로 일부구간인 공주고부터 의료원 삼거리 구간에 '아름다운 웅진로 만들기 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이 사업에 3억 7000만 원을 투입해 59개 건물 118개 업소를 대상으로 간판과 건물 벽면 정비를 실시하여 깨끗하고 품격 높은 도시 경관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시설물과 간판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도시 환경의 이미지 개선을 통해 역사문화도시, 교육도시에 걸맞은 품격 높은 도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 2013년부터 구도심 먹자골목과 우체국길 정비사업 추진 등 도시미관 정비로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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