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대학교(총장직무대행 서용규)는 체육대회일인 5월 14일(목) 전교생 2천명이 참여하여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도전! 2천명 네팔 지진 피해 복구 모금과 자원봉사 플래시 몹”활동을 펼쳤다.
가야대는 매학기별로 아시아지역의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해외봉사단을 파견하였으며, 특히 2013년 동계 해외봉사단 25명이 네팔 카트만두와 헤타우다 지역 보건위생교육 봉사를 수행한 것을 인연으로 알게 된 네팔 현지의 기관이 지진 피해 사실을 알려옴에 따라 가야대는 체육대회 기간인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학과별로 피해 돕기 성금 모금을 진행하였고, 이날 2천명이 참여하여 체육대회기간 중 모은 모금을 가야대 가야나눔봉사센터로 전달했다.

모금 전달식이 끝난 뒤 자원봉사의 문화 확산과 밝고 맑은 심성 함양을 위해 윤일상이 작사 및 작곡하고, 김유정이 노래한 자원봉사 노래 “행복합니다”가 학교 전체에 울려 퍼졌고, 가야대 재학생 2천명은 노래를 듣고 대운동장에 모여 3분 동안 자원봉사 노래에 맞춰 율동을 선보였다.
이날 네팔 지진 피해 지원 모금 전달 행사를 완성하기 위해 총학생회를 비롯하여 국제개발협력의 이해와 봉사 교양 과목을 이수한 수강생과 자원봉사 수강생이 한 마음이 되어 전교생에게 네팔 지진 피해 복구 모금과 자원봉사 노래와 율동을 홍보하였고, 학생들은 뜻 깊은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단결된 모습을 보이며 자원봉사 문화 확산 활동에 임하였다.
자원봉사 활동을 기획한 가야대 가야나눔봉사센터 오세웅 교수는 “자원봉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넘어 나눔을 실천하고,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네팔 국민의 상처를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체육대회기간 중 자원봉사 활동을 기획하였다”며 “가야대학교 건학 이념인 ‘정직•근면•창의’를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정신을 갖춘 가슴 따뜻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사회를 넘어 세계시민의 일원으로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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