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영인산휴양림사업소가 임신부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산모와 태아가 교감할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실시한 「숲 태교 프로그램」이 임신부들의 열띤 호응 속에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휴양림 측은 지난 1일과 8일 총 2회에 걸쳐 영인산 휴양림 및 수목원 일원에서 ‘태아와 함께하는 숲속 여행’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감체험과 자연물 만들기, 숲속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A 씨는 “숲 태교의 효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으며 숲에서 다양한 놀이와 관찰, 체험, 명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 자신과 만나고, 태아와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인산휴양림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산모가 아이를 가지면서 생기는 변화와 불안감을 숲에서 해소하고 임산부와 태아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숲 태교는 산모의 우울감과 불안감을 감소시켜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산모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며, 산모가 숲에서 오감을 느끼고 체험하면 이 감각이 태아에게 전달되어 태아의 뇌기능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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