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06년까지 한우사육농가 1천여두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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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06년까지 한우사육농가 1천여두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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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17일 한우 재사육 및 신규농가에 대한 지원 강화 등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006년까지 한우육 사육농가를 1천여가구를 정착, 시범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도에 따르면 제주도를 한우 축산단지로 조성키위해 지난해말 기준 882농가인 한우 사육농가를 올해 25농가가 늘어난 907농가 등 매년 증가시켜 오는 2006년까지 1천여 농가 사육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위해 도는 올해 사업비 2억5천여만원을 들여 25농가를 새로이 한우 농가가 육성된다.

대상농가는 향후 5년이상 한우사육이 가능한자 가운데 3년이내에 30두 이상 입식할 농가이다.

지원내용은 한우 구입시 마리당 30만원씩 보조해주고 구입비 가운데 일부 자금을 저리
로 융자해주며 사육시설 설치시 27평 기준 550만원과 기술연수를 위해 농가당 1천여만원 등이 지원하게 된다.

또 올 상반기중 우리나라 여건과 일본 기술연수를 통해 수입개방화에 사전 대비 성공한 일본 양축농가를 벤치마킹 및 사기를 진작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이밖에 시범농가에 대해서는 인공수정료, 등록비,안정제가입비,생산장려금 및 거세장려금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도는 대상자 우선순위를 지난해 6월말일 한우를 사육을 포기한 농가인 한우 재사육농가 희망농가를 1순위, 한우신규희망농가를 2순위, 지난해 12월 현재 10두미만의 사육한 농가도 필요시 지원키로 했다.

희망농가는 2월말까지 각 시,군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우 1천호 사육시범 사업은 최근 한육우 사육두수가 계속 감소하는 등 번식기반이 불안하여 사육을 포기하는 농가가 늘어남에 따른 것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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