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오스카 최다 후보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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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오스카 최다 후보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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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11일(현지시간) 제75회 아카데미상 각 부문 후보작을 발표했다.

롭 마샬 감독의 <시카고>가 제75회 아카데미상 최우수 영화상, 감독상(롭 마샬), 여우주연상(르네 젤웨거), 남우조연상(존 C. 레일리), 여우조연상(캐서린 제타 존스, 퀸 라티파) 등 13개부문 후보에 올랐다.

올해 아카데미 최우수 영화상 후보에는 <갱스 오브 뉴욕>, <디 아워스>,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피아니스트> 등이 올랐으며, 감독상 후보로는 <갱스 오브 뉴욕>의 마틴 스콜세지, <디 아워스>의 스티븐 달드리, <피아니스트>의 로만 폴란스키, <그녀에게 말해>의 페드로 알모도바르가 선정됐다.

남우주연상 후보로는 <피아니스트>의 에드리언 브로디, <어뎁테이션>의 니콜라스 케이지, <콰이어트 아메리칸>의 마이클 케인, <갱스 오브 뉴욕>의 다니엘 데이 루이스, <어바웃 슈미트>의 잭 니콜슨이 선정됐으며,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프리다>의 셀마 헤이웩, <디 아워스>의 니콜 키드만, <언페이스풀>의 다이앤 레인, <파 프롬 헤븐>의 줄리앤 무어, <시카고>의 르네 젤웨거가 올랐다.

기대를 모았던 이창동 감독의 '오아시스'는 최우수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올해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부문 후보로는 중국 장이모(張藝謨) 감독의 <영웅>, 멕시코 카를로스 카레라 감독의 <아버지 아마로의 죄>, 핀란드 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의 <과거가 없는 남자>, 독일 카로리네 링크 감독의 <노웨어 인 아프리카>, 네덜란드 파울라 반 데어 오에스트 감독의 'Zus & Zo'가 지명되었다.

3월 23일 미국 LA 코닥극장에서 우피 골드버그 진행으로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은 영화전문채널 OCN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공로상(Honorary Award)은 아일랜드 출신 배우 피터 오툴(Peter O'Toole)가 받는다.(www.osca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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