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소방서(서장 이일용)는 11일부터 28일까지 고품질 구급서비스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관할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슈퍼바이저를 활용한 119구급대원 교육을 실시한다.
슈퍼바이저(Supervisor) 제도는 외부전문가에 의한 구급서비스 품질관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체 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한 구급대원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실시됐다.
교육은 서산소방서 슈퍼바이져로 지정되어 있는 현장대응과 1급 응급구조사 소방교 김강수 소방대원이 관내 센터를 방문하여 급성뇌졸중에 대한 환자평가 및 응급처치법 등을 교육한다.
슈퍼바이저 활용 119구급대원 교육은 매달 실시되고 있으며 관내 각 센터를 방문해 ▲ 경추ㆍ척추고정 등 외상환자 장비사용요령 ▲ 기도유지관리법(INTUBATION) ▲ 기관내 삽관 등 중증외상환자 기도관리 기술 ▲ 팀단위 현장응급처치 절차 및 구급대원 처치 적절성 평가ㆍ분석 등 밀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흥수 구조구급팀장은 "신속ㆍ정확한 응급처치는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중요한 요소이므로, 슈퍼바이저를 활용한 구급대원 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시하여 전문화된 119 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