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장르의 예술창작 활동 지원을 통한 관광자원화를 도모 등 북제주 한경면 저지리문화예술인 마을 조성사업이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
북제주군에 따르면 저지문화예술인 마을에는 서양화가 3명,문인화가 3명, 서예가 현병찬씨 등 4명, 도예가 2명,작곡가1명, 사진작가 3명, 국악인 1명, 작곡가 1명, 시사만화가 1명, 한국화가 3명, 조형미술 2명, 석공예 1명, 기타 9명 등 도내외 문화예술인 32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문화예술인 마을 택지조성 사업은 지난99년부터 추진하여 44필지 4만6천330여㎡의 부지를 확보하고 이 가운데 33필지는 문화예술인에게 택지로 매각했고 나머지는 11필지는 일반인에게 매각했다.
지난해에는 9만9천여㎡에 대한 부지조성 및 도로상수도와 울타리 조경시설과 15필지에 대한 예술인 택지조성 등을 완료했다.
북군은 올해 사업비 2억원을 들여 공공주차장 시설 2천500여평㎡와 1천500㎡ 규모의 야외광장을 비롯하여 주요도로변 가로등 설치와 조경수 식재 등 예술인 마을주변환경 정비와 부대시설 등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앞서 15일에는 신철주군수 및 문화예술인,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지문화예술인 마을조성 현장에서 표지석 제막식을 갖었다.
북군은 문화예술인 마을에 현재 2명이 건축을 마무리하고 1명은 착공, 올해에는 15명이 건축허가를 승인받거나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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