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소방서(서장 이일용) 119구조대는 지난 6일 오후 2시 50분경 서산시 팔봉면 양길리팔봉산에서 요구조자가 발생했다는 출동 지령을 받고 신고지점인 팔봉산 3~4봉 사이 헬리포터 지점으로 출동했다.
119구조대는 아이젠, 들 것 등 산악구조장비를 챙겨 신속히 요구조자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현장에 도착, 20대 남성 한 명이 등산로에서 미끄러져 어깨 및 오른쪽 발목을 다친 상태였다.
구조대원과 구급대원이 함께 응급처치 후 들 것을 이용, 안전하게 요구조자를 팔봉산 헬리포터 지점으로 이동시킨 후 소방 헬기에 탑승조치 후 팔봉산 주차창 착륙, 구급차로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현장대응과장(박도식)은 "이러한 산악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한 산행을 하기 위해서는 다음 몇 가지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등산에 오를 것"을 당부했다.
▲산행 전 개인별 건강상태 체크 및 혈압 측정 등 심장돌연사 미연에 방지 ▲ 산행의 최고의 복병인 바람에 대한 저체온증과 관련된 여벌의 보온의류 준비 ▲ 낙상 사고에 대비 아이젠 및 등산스틱 준비 △비상상황에 대비한 헤드랜턴이나 비상식량․약품 준비▲몸에 꽉 끼는 장갑과 신발은 혈액순환 방해 우려 한 치수 큰 장비 착용
한편 이일용 서산소방서장은 “지난 4월에 관내 서산시 일원 핼리포트 및 소방헬기 이․착륙 가능 장소를 일제 조사하여 신규대상 발굴을 통해 도착시간 단축으로 항공 구조 구급 서비스를 강화하는데 이바지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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