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참사랑 문화의 집은 여성교육에 대한 욕구가 가장 큰 것으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문화의집 사업 시행전 시민욕구 조사를 지난달 20일 - 30일까지 제주시에 거주하는 여성중 무작위 500명을 대상으로 배포한 결과 362부를 분석한 결과 '여성 교육에 있어 인성계발 교육이 바람직하다'고 응답자가 88.6%를 집계됐다.
조사결과 응답자 대부분이 '여성인성계발 교육의 강화를 요구하고 있었고 직업관련 교육에 있어 자격증을 취득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답했다.
또 참사랑 문화의집에 바라는 프로그램과 추천하고 싶은 교육에 있어서는 '자아개발을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자녀와 동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여성문제, 가족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청소년 이해 프로그램, 직장을 위한 여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소외 여성을 위한 자활교육 및 창업,리더쉽, 대안교육 모델 개발과 여성노인복지 부분등의 관심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참사랑 문화의집 여성부분의 사업방향을 정하는 것과 관련, '교육부분을 전체사업의 한 분야로 채택해야 하고 전반적인 가족 문제를 다룰 수 있는 가족 상담실을 운영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이밖에 '참사랑 문화의집'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는 '변화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는 여성문화 공간의 역할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와 홍보를 강화해야 하며 프로그램 시행에 관한 자체평가와 실행의 효과성 평가 등을 통한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교육실시 요일에 대해서는 토요일을 가장 선호하고, 교육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2시와 4시 등을 시작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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