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렬한 원주시청의 대외 업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졸렬한 원주시청의 대외 업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청직원 직원 비난기사 게재했다고 보도자료 중단

▲ 원주시청 직원의 메일내용 ⓒ뉴스타운

이 세상에 가장 졸렬한 것은 “나만을 위해서 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는 과대광상의 생각을 가지는 것이다.

원주시청은 각 언론사 기자들에게 원주시청의 홍보보도자료를 매일 메일을 통하여 전달하고 있다.
99%%가 원주시청의 업무관련 홍보 내용이다. 1% 정도가 원주시장의 기자회견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시청 간부직원이 말실수를 하여 이를 비난하는 성명서를 특정단체에서 보도 자료로 보낸 것이다. 나중에 경찰서에 내용을 확인하니 수사를 의뢰하여 나온 답변이 그 성명서 내용과 거의 일치한다는 것을 알았고 이 기사 사실에 근거한 것임을 알았다.

원주시청 간부직원이 잘못된 것은 기사를 쓰면 보도 자료를 중단하는 것이 최선의 대책인가? 4월 29일 메일을 통하여 실명을 거론하면 “명예훼손이 어쩌고”하면서 공갈성 내용을 보낸바 있다.(캡처 첨부사진)

이것이 과연 공무원이 취재기자를 상대로 보낼 수 있는 메일 내용인가?

기사 내용이 뭐 그리 중하지도 않다. 실명을 공개 안하여 기사를 본 많은 독자들은 누구냐고 문의를 한바 있을 정도로 관심이 컸다는 것이다.

그것은 다름 아닌 원주시장이 역점사업으로 벌이고 있는 문막 화훼특성화 단지도 열 병합 발전소 연료 문제로 걸림돌이 되고 있는데 시청간부도 발언 내용이 이와 연관이 있는 기업도시 열 병합 발전소 관련 상대를 명예 훼손한  것이기 때문이 아닐까?

그러나 원주시청 직원이 얼마나 무지한지를 보여주는 한 단면이다. 원주시청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보도 자료가 다 공지되어 있다. (캡처사진 첨부)

로그인 없이도 보도 자료를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취재기자에게 보복을 한다는 것이 겨우 보도 자료를 중단 하는 것이라고 생각 하는 원주시청의 직원 뇌는 어떻게 생겼을까? 그 구조를 알고 싶다.

이제 원주시에 대하여 건성건성 취재를 했던 취재기자로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문제점을 들춰내는데 시간을 할애 하는 수밖에 없다.

원주시청 시정홍보실에서는 원주시청 취재기자를 앵무새 기자로 보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불쾌감이 든다.

그리고 이런 보도자료 중단이 과연 하급직원이 마음대로 할 수있는 건 아닌가 싶다. 윗선에 보고하고 결재를 득하여 중단 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원주시청이 조직적으로 기자들을 관리한다고 보면 되고 독자적인 조치라면 원주시청이 업무체계가 구멍이 뚫린 증거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4월 28일 원주시 직원
비난 기사 전문(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535)

오늘부터는 원주시내를 차가 아닌 걸어서 다니면서 취재꺼리를 찾는데 주력 해야겠다.

▲ 2014년 8월 원주기업도시내 열병합발전소 반대집회 장면 ⓒ뉴스타운
▲ 2014년 8월 원주기업도시내 열병합발전소 반대집회 장면 ⓒ뉴스타운
▲ 원주시청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보도자료 ⓒ뉴스타운
▲ 2014년 8월 원주기업도시내 열병합발전소 반대집회 장면 ⓒ뉴스타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배현만 2015-05-05 12:25:26
기자님 너무하시네요 -_-; 전화 한 번 주시지요.... 연락처도 다 써 놓았는데...
인사도 하고.... 공개자료인데 설마 제가 일부러 그랬을까요....
=====원본내용====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다시 한 번 고려해 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원주시의 입장이 아닙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연락처가 없어 메일로 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원주시 시정홍보실 배현만
T. 033-737-2123
F. 033-737-4801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