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권은희 의원(대구 북구갑)은 지난 4월 28일(화) 오후 2시 30분 북구 칠성고등학교에서 북구 지역 17개 초 ․ 중 ․ 고등학교 학교장 및 학교운영위원회 임원, 학부모 대표 등과 함께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학교 내 낙후된 시설 확충, 학교 주변 교통 환경 개선, 학생 수 감소에 따른 대책, 학교 내 도시가스 보급, 급식 문제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되었다.
또한 지난해 북구 지역 초 ․ 중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되었던 3D프린팅 학교보급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예산 지원 필요성, 교육 국제화 특구 및 글로벌 창의모델학교의 내실화, 영어마을캠프 참여를 위한 예산 지원 등 학내 교육의 질적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본 간담회에서 제기되었다.
특히 칠성고등학교 학교장은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서는 우수한 지역 고등학교가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위해 북구 지역의 초 ․ 중학생들이 앞으로 북구 지역의 고등학교로 진학할 수 있도록 참석자들에게 협조를 구하는 등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뼈있는 논의가 오갔으며, 주민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학내 독서실 설치, 학교 운동장 개방 등 지역 주민과 학교 간 상생 협력 방안도 제기되었다.
권은희 의원은 “오늘 제기된 다양한 현안은 저를 비롯해 오늘 함께 참석한 시 ․ 구의원, 교육청 관계자들과 적극 검토해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권은희 의원을 비롯해 대구시의회 최길영 운영위원장, 최광교 의원과 대구시교육청 김사철 교육국장, 김점식 정책기획관 등 교육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였으며, 권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 이어 5월부터는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 의견을 청취하는 학교별 순회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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