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보건소, 진드기가 옮기는 감염병 예방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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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진드기가 옮기는 감염병 예방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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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로부터 암컷, 수컷, 약충, 유충 (눈금한칸: 1mm) ⓒ뉴스타운

아산시보건소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의 매개체인 작은 소참 진드기의 활동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말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작은 초참 진드기를 매개체로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2012년 중국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제4군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관리중인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55명이 감염돼 36명이 사망했다.

주로 5~8월에 집중적으로 활동하는 작은 소참 진드기는 야산이나 들판 등에 분포하고 있어 야외활동 시 피부노출 최소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SFTS 예방백신 및 치료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며 “야외활동 6∼14일 후에 발열, 구토, 설사, 피로감, 근육통이 있다면 반드시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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