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은행나무길 버스킹 공연 및 불꽃쇼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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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은행나무길 버스킹 공연 및 불꽃쇼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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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사길 은행나무길에 가면 문화가 보인다

▲ 아산의 봄이 아름다운 음악과 불꽃으로 물들 예정이다.위치는 아산시현충교를 지나 현충사 가는길 오른편에 은행나무길이 조성되어있다. ⓒ뉴스타운

아산시는 오는 25일과 26일 아산시 은행나무길 내 은행나무쉼터 광장에서“은행나무길 버스킹”을 개최한다.

아산시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와 케이커뮤니케이션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예술과 젊음의 거리로 변모하고 있는 은행나무길에서 버스킹이라는 새로운 테마공연을 제안해 새로운 컨텐츠를 발굴하고 향후에도 자연스러운 예술문화공연이 자발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된다.

공연은 오전 12시 30분부터 오후 5까지 진행되며 인디밴드 만쥬한봉지, 밴드 황.정.민., 피트정 일렉트릭 밴드, 지영희 앙상블, 신희진밴드, 꽃사세연, 모두의 요즘, URI 등 총 8개 팀이 출연해 시민들의 귀를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이어 오는 27일에는 충무공 탄신을 기념하는 불꽃쇼가 펼쳐진다. 올해 아산을 강타한 구제역 여파로 이순신 탄신 기념행사가 축소되어 염치읍 은행나무길 일원에서 불꽃쇼만 진행된다. 행사는 오후 7시 30분 마칭밴드 퍼레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8시 은행나무길 및 하단 둔치에서 불꽃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 불꽃쇼는 아산시 역대 행사 관련 불꽃쇼 중 최대 규모로 연출될 예정으로 이순신 축제 축소에 따른 시민들의 아쉬움을 다소나마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은행나무길은 모든 시민들이 사랑하는 우리 아산의 자랑”이라며 “은행나무길이 문화 공연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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