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울거주 주부1000명을 대상으로 쌀 구입시 우선 순위 선정기준을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 농약잔류 정도 〉영양가 〉 모양 〉 생산지 〉 품질인증마크 순으로, 농산물을 소비하는 일반국민들은 농산물 구입시 농약 잔류문제를 가장 우선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농촌진흥청(청장 정무남)은 금년을 농약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해로 정하고 농약 대신 해충을 잡아먹는 천적을 이용하는 방제기술을 대대적으로 보급하기로 하였다.
특히 그동안 식물검역법 등에 의하여 금지되었던 천적을 수입하거나 생산·판매하는 것이 이제는 가능하도록 제도가 개선되었고, 국내에서도 대형 천적회사가 설립되어 시판을 준비하고 있어 농업인에 대한 천적이용 기술보급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를 위하여 농촌진흥청은 전국의 도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에 근무하는 농촌지도공무원 1,000명을 대상으로 2. 18∼3. 13일까지 전국 8개소에서 '천적을 이용한 해충 방제기술 ’교육을 일제히 실시한다.
앞으로 이 교육을 이수한 전국의 농촌지도공무원들로 하여금 날로 먹는 채소와 과일 즉 상추,깻잎, 토마토, 오이, 딸기 등을 중심으로 천적이용 기술을 대대적으로 보급토록 하여 농약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여나감으로써 도시소비자들의 농약잔류걱정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농촌 진흥청은 이 천적이용 기술이 일제히 보급되어 농가포장에서 대대적으로 실천된다면 농약 사용 감축으로 농촌환경 보존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깨끗한 농산물을 생산 공급할 수 있게 되고, 농업의 국제경쟁력 향상에도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