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중,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늘푸른요양병원과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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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중,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늘푸른요양병원과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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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를 위한 협약식 ⓒ뉴스타운

아산중학교(교장 오대식)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의료법인 다솔의료재단 늘푸른요양병원(대표원장 주성민)이 지난 20일(월)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 취약계층에 속하는 저소득층 학생,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 심리‧ 정서, 문화체험, 복지 분야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하여 학교생활의 보편적 복지 구현과 건강한 신체 및 정서 발달을 유도하고 학생 개개인의 자존감 회복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아산중학교는 2009년에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7년 차로, 여러 기관과 협약을 통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구축하여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늘푸른요양병원 주성민 대표원장은 협약을 통하여 “저소득층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적 성장과 정서적 발달을 위해 최우선적 노력과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병원 직원과 동일한 수준에서의 의료비 혜택과 비상시 구급차 이용, 심리‧ 정서적 치료가 필요한 학생에 대한 적극적 지원과 더불어 요양병원에서 노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개발하겠다.” 고 약속했다.

아산중학교 오대식 교장은 “그 동안 지역사회 20여개 기관과 협약을 통하여 저소득층 학생들에 대한 여러 방면의 지원을 받았으나 의료 분야에서 학생들이 도움을 받을 수 없어 안타까웠는데, 이번 늘푸른요양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좀 더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주고 더불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볼 수 있는 기회까지 만들어 주신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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