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에 공급되고 있는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명됐다.
공주시가 올해 1/4분기동안 매월 관내 정수장 3개소와 급수과정 수도꼭지 17개소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우리나라 먹는 물 수질기준과 세계보건기구(WHO)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일반 세균 등 미생물에 관한 4개 항목과 농약류가 속한 유해영향 물질인 페놀 등 17개 항목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유해영향 무기물질 11개 항목은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는 것.
이와 함께, 심미적 영향물질인 경도,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등 16개 항목에 대한 검사결과도 먹는 물 수질검사 결과 모두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주시 관계자는 "수돗물 수질검사는 매월 실시해 시 홈페이지에 공표하고 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안전하고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맛은 물론 녹조로 인한 냄새 유발 물질까지도 제거할 수 있는 고도정수처리 공정에 역점을 두고 2012년부터 금년까지 6억 7400만 원을 투입, 입상활성탄 교체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도내 정수장 중 최초로 1급 정수시설관리사를 확보해 보다 체계적인 정수처리공정을 운영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맛있는 수돗물을 생산,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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