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물포럼, 해외 투자유치 발판 마련 위한 Daegu Night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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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물포럼, 해외 투자유치 발판 마련 위한 Daegu Night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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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벌 기업 CEO 및 국제기구 대표 등 총회 주요 참가자 대거 참여

▲ 제7차 세계물포럼 Daegu Night를 끝내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대구시는 세계물포럼에 참가하는 기업 CEO 및 국제기구 대표 등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 및 물산업 소개와 함께 투자환경을 설명하는 ‘Daegu Night’을 4월 14일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개최했다.

‘Daegu Night’에는 베네디토 브라가 세계물위원회(WWC) 회장, 세계 1위 물기업 수에즈 장-루이 쇼샤드 회장, 줄리아 테일러 밀워키 물위원회 위원 등 세계물포럼에 참가하는 주요 기업 CEO 및 주제별·과학기술과정 참가자 등 국내․외 주요 인사 38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참가자 간 비즈니스 미팅을 위한 리셉션, 개회, 대구시와 물산업 투자환경 설명회,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작년 7월부터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물산업클러스터 유치대상 기업 등을 타깃으로 선정해 세계물포럼 및 이번 행사에 데려 오기 위해 공을 들여왔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물산업 투자환경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발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향후 해외투자 유치의 좋은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세계물포럼이 단순한 일주간의 행사에 그치지 않고, 대구라는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확고히 각인시키고 국제적인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향후 물산업은 물론 산업 전 분야에 걸쳐 지역 해외투자 유치에 획기적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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