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근무로 바쁜 근로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행정ㆍ보건ㆍ문화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공주시는 14일 유구읍 소재의 (재)한국자카드섬유연구소 방문을 시작으로 '2015 산업체 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매월 1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산업체 근로자를 찾아가는 서비스는 근무 등으로 인해 복지혜택을 접하기 어려운 산업체 근로자들을 위해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 행정ㆍ보건ㆍ문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공주시가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라는 것.
올해 찾아가는 서비스는 14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실시하며, 근로여건을 감안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내 기업체와 개별 기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주시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행정민원 상담과 규제 개혁을 위한 기업 애로 청취 등 행정서비스를 비롯, 문화행사 일정과 관광안내 서비스, 구인 상담서비스와 체지방측정, 건강 상담, 혈압과 혈당검사, 구강상담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주세무서와 공주고용센터가 공동으로 참여, 산업체 현장에서 국세에 대한 세무 상담과 고용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돼 많은 근로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공주시 관계자는 "하루하루 바쁘게 생활하는 근로자들에게 적극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근로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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