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소방서(서장 이일용)는 지난 13일 오전 00시 01분 경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화곡교차로 인근다리 교통사고 지령접수 후 즉시 현장 출동하여 요구조자 2명을 구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서산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센터장 윤영천)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사고 차량이 다리 밑으로 추락한 상태로 요구조자 2명이 차량 안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구조대원들은 신속하게 차량 안에 갇혀있는 요구조자 2명을 크레인과 로프를 이용해 차량 문을 개방해 구조하고 공간을 확보한 후 차량 밖으로 안전하게 구조했다.
또한 함께 출동한 대산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은 사고자의 부상 정도를 확인하고, 즉시 응급처치를 실시한 후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활약했다.
윤영천 119구조구급센터장은 “교통사고는 대부분 과속 등 운전자들의 조급함에서 비롯돼 귀중한 인명피해로 이어지게 된다”면서 운전자들의 안전운행을 당부하고, “구조장비의 100% 가동 상태 유지를 통해 각종 사고로부터 시민들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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