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경산시 자인면 소재의 대경대(총장 이채영)가 중소기업청이 실시하는 '2015 참살이 실습터 지정사업'에 선정 됐다. 참살이 실습터 사업은 대학전공자, 초급기술자등에게 대학과 연계된 다양한 실습기회를 제공하고, 창업을 목적으로 중소기업청이 실시하는 정부사업이다.
전문 인력을 육성할 수 있는 캠퍼스환경과 전문 직업 인력을 확보하고 있는 기관만 선정될 수 있다. 앞으로 대경대는 1년간 1억300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고 이벤트플래너, 1인 여행플래너, 와인소믈리에, 복지건강운동 전문가, 두피관리사 5개 과정을 운영, 취·창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대경대가 운영할 참살이 창업지원 과정은 5개 과정(과정별 25명) 총 125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전액무료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6개월 과정으로 모집은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할 계획이다.
앞으로 대경대는 참살이 창업과정이 끝난 뒤에도 취업 및 창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문가팀을 구성해 연속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김일범 산학협력 처장은 "대경대는 캠퍼스가 기업환경과 동일한 실습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참살이 실습터 선정을 통해 앞으로 지역의 많은 시민들이 개설 과정을 통해 안정적인 취업과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참살이 취·창업 전문가 멘토링제도를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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