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공주의 대표 백제유적인 공산성과 수촌리 고분군을 활용, '1500년 전 백제와의 만남'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3일 공주시에 따르면, 오는 11월 28일까지 공산성과 수촌리 고분군 일원에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재청에서 실시한 생생문화재 공모사업에 집중사업으로 선정돼 진행되는 것으로 문화재 발굴 체험을 통해 고고학과 백제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공주의 대표 유적인 공산성과 수촌리 고분군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마련됐다는 것.
공산성에서는 매주 토요일(홀수달 마지막주는 수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에 백제의 주거문화와 성곽 축조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백제 집 만들기, ▲성벽 다지기와 자연과 어우러져 체험할 수 있는 ▲공산성에서 보내는 24절기 등이 공주대학교 박물관 주관으로 진행된다.
수촌리 고분군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에 문화재 발굴과정과 백제 고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백제 고분 발굴체험, ▲매장체험 등이 충청남도역사문화원구원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되는데, 공산성 프로그램은 공주대학교 박물관(☏041-850-8834), 수촌리 고분군 프로그램은 충청남도역사문화원구원(☏041-840-5058)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주시 관계자는 "다양한 형태의 체험을 통하여 역사문화도시 공주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올해에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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