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 제30회 중구구민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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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 제30회 중구구민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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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경제개발 최동학, 사회봉사부문에 김귀현, 윤보경.

대구 중구청은 ‘제30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로 지역사회경제개발 부문에 최동학(54·동인동), 사회봉사부문에 김귀현(68·성내2동), 윤보경(50·남산4동)씨를 각각 선정했다.

최동학씨는 동인동물병원을 운영하면서 전염병 예방활동에 힘써왔으며 야생동물 구조와 치료활동, 환경개선 등에 노력 해왔다. 또한 청소년을 위한 무료특강과 매년 2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전달 등 이웃과 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김귀현씨는 바르게살기운동중구협의회장을 맡아, 10%소비절약운동, 거리질서계도, 청소년예절교실, 농촌일손돕기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자원봉사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윤보경씨는 소외된 저소득층의 자립지원과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해 복지관이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중구자원봉사센터장으로 재임하면서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은 오는 5월 1일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4회 중구 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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