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후보추천선수 55명 명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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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후보추천선수 55명 명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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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엘료호에 승선할 선수는 과연 누가 될까?

협회는 14일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술위원회에서 신임 국가대표 감독인 코엘료 감독에게 추천할 국가대표 후보명단 55명이 확정됐다. 기존 대표팀 선수에서부터 청소년 대표팀 선수까지 다양한 선수들이 선발돼 선수들은 코엘료 감독의 부름을 받기를 기다리고 있다.

월드컵 4강 멤버들은 건제

황선홍과 홍명보는 이미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으며 황선홍은 이미 선수로서도 은퇴한 상태. 이 둘과 골키퍼 최은성을 제외하고 월드컵 대표팀 멤버 20명이 이번 국가대표 후보명단에 포함됐다. 상당수가 이미 유럽무대에 진출했으며 진출 예정인 선수들도 있어 이 선수들을 기본틀로 대표팀이 구성될 거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K리그에서의 활약 대표팀으로 이어간다


그동안 뛰어난 실력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대표팀과 인연이 별로 없었던 선수들이 다시한번 태극마크에 도전을 한다. 대표적인 선수들이 김대의와 우성용. 2002 K리그 MVP 김대의는 97년 월드컵예선에서 대표팀 발탁후 한동안 대표팀의 외면을 받았으나 2002년 11월에 펼쳐진 브라질과의 A매치에 선발. 후반 교체멤버로 출전. 자신의 장기인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쉴세 없이 그라운드를 누비며 좋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192cm 장신 스트라이커 우성용도 1996 애틀란타 올림픽 대표시절 이외에 뚜렷한 대표 기록은 없으나 그동안 프로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다시 한번 태극마크에 도전하고 있다.

올림픽 대표팀과 청소년 대표선수들의 발탁

최근 네덜란드와 평가전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올림픽 대표 선수들과 U-20 세계청소년대회를 준비하는 청소년 대표팀에서도 A팀 후보명단에 상당수 포함됐다. 월드컵에도 참가했던 이천수, 최태욱을 비롯 네덜란드와의 평가전에서 득점을 기록한 손승준, 골키퍼로서 선방했던 김지혁등이 선발되며 A팀 후보명단에 당당히 자신들의 이름을 올려놓았다.

2006년을 대비한 대표선발을 위해 장래가 촉망되는 청소년 대표팀에서도 이번 명단에서 낯이 익은 선수들이 많이 보였다. 2002 월드컵에서 예비 엔트리로 직접 뛰지는 못했지만 월드컵을 경험한 최성국과 정조국.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는 김동현. 수비라인의 핵 임유환. 아시아 대회 베스트 11으로 독일 FC 쾰른에서 활약하는 권집이 선발돼 선배들과 최종 선발을 위한 경쟁을 하게됐다.

두 번의 시련은 없다

2002년 월드컵에서 외면 받았던 선수들이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았다. 꾸준히 대표팀의 붙박이 선수로 활약하던 선수들이었으나 2002월드컵에서 히딩크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히딩크 감독 부임초기 히딩크의 황태자로 불리던 고종수. 한때 황선홍을 이을 최고의 스트라이커 감으로 평가받던 이동국. 월드컵 엔트리 탈락으로 한동안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던 김용대등. 이번엔 코엘료 감독의 부름을 받아 다시 한번 예전의 화려했던 모습을 보여줬음 한다.

아직 최종 대표팀 명단은 확정된 것이 아니다. 히딩크 감독의 경우처럼 코엘료 감독이 직접 K-리그나 국내 대회를 돌며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며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의 선수들을 선발하기 때문에 지금 명단에 포함됐다고 해서 대표팀에 합류하는 것도 아니다. 이외의 선수들이 선발된 문은 언제든지 열려있는 셈이다.

협회는 에 대한 자세한 자료를 코엘료 감독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A대표팀 후보 명단은 다음과 같다.

GK

이운재 73.04.26 182 82 수원 삼성
김용대 79.10.11 187 73 부산 아이콘스
김병지 70.04.08 184 77 포항 스틸러스
김지혁 81.10.26 187 79 부산 아이콘스
박동석 81.05.03 188 87 안양 LG

DF

최진철 71.03.26 187 75 전북 현대
김태영 70.11.08 180 73 전남 드래곤즈
조병국 81.07.01 183 78 수원 삼성
이민성 73.06.23 183 83 포항 스틸러스
조성환 82.04.09 182 77 수원 삼성
박요셉 80.12.13 183 75 안양 LG
심재원 77.03.11 183 75 부산 아이콘스
서덕규 78.10.22 180 72 울산 현대
박충균 73.06.23 186 70 성남 일화
이기형 74.09.28 181 70 성남 일화
손승준 82.05.16 186 72 수원 삼성
박동혁 79.04.18 185 78 전북현대
박용호 81.03.25 181 70 안양 LG
김동진 82.01.29 183 72 안양 LG
임유환 83.12.02 183 75 한양대

MF

고종수 78.10.30 175 72 수원삼성
유상철 71.10.18 184 78 울산 현대
송종국 79.02.20 175 71 페예노르트(NED)
김남일 77.03.14 180 75 엑셀시오르(NED)
이영표 77.04.23 176 66 아인트호벤(NED)
현영민 79.12.25 179 73 울산 현대
이천수 81.07.09 174 65 울산현대
최태욱 81.03.13 173 65 안양 LG
이을용 75.09.08 176 69 트라브존스포르(TUR)
박지성 81.02.25 175 70 아인트호벤(NED)
최성용 75.12.15 173 70 수원삼성
윤정환 73.02.16 173 63 성남일화
김상식 76.12.17 184 70 상무
박진섭 77.03.11 178 66 울산 현대
오승범 81.02.26 172 69 상무
전재운 81.03.18 177 66 울산 현대
김두현 82.07.14 175 67 수원 삼성
최영훈 81.03.18 178 72 전북 현대
김정우 82.05.09 182 68 고려대
권집 84.02.13 181 70 FC 쾰른(GER)

FW

안정환 76.01.27 177 71 시미즈 S-펄스(JPN)
이동국 79.04.29 185 80 상무
차두리 80.07.25 183 65 빌레펠트(GER)
설기현 79.01.08 184 73 안더레흐트(BEL)
최용수 73.09.10 185 79 제프 유나이티드(JPN)
김대의 74.05.30 174 68 성남일화
김도훈 70.07.21 182 77 성남일화
최성국 83.02.08 170 68 고려대
정조국 84.04.23 183 68 안양 LG
안효연 78.04.16 183 72 교토 퍼플상가(JPN)
김은중 79.04.08 180 66 대전 시티즌
조재진 81.07.09 185 81 상무
박규선 81.09.24 182 66 울산 현대
김동현 84.05.20 185 80 한양대
우성용 73.08.18 192 76 포항 스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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