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원장 심상필)에서 운영하는 강원지식재산센터는 8일, 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 회의실에서 2015 예비 기술(지식) 청년창업자 육성사업 지원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년창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강원도가 지원하는 「예비 기술(지식) 청년창업자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 사업성 등 성장잠재력을 갖춘 청년창업 대상자를 발굴·육성하여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안정적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선정된 예비 청년창업자에게 제조업 최대4천만원, 지식서비스 최대2천5백만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2010년부터 추진된 본 사업은 2014년까지 총 145명의 청년창업자를 선정하여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선정된 청년창업자들에게는 창업을 위한 일정 규모의 사업비 지원 뿐 아니라, 강원지식재산센터에서 운영하는 IP창조Zone을 연계하여 지식재산 전문 교육을 수강케 하고, 3D 프린터 활용 기회를 부여하며, 특허 출원 등 권리화를 통해 100% 기술창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의 지원이 병행될 계획이다.
참고로 IP창조Zone은 도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지식재산권을 창출하고, 더 나아가 창업 등 사업화를 통해 창조경제 활성화를 실현하고자 특허청과 강원도로부터 지원받아 운영 중인 사업이다.
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 심상필 원장은 “본 사업은 올해 우리 원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식재산 창조도시 강원 실현 측면에서도 큰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하며 “금번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아이디어라는 무형적 가치를 유형적 가치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기술창업으로 100% 연계하여 지역과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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