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창업자로 육성될 도내 예비 청년창업자 최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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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창업자로 육성될 도내 예비 청년창업자 최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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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원장 심상필)에서 운영하는 강원지식재산센터는 8일, 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 회의실에서 2015 예비 기술(지식) 청년창업자 육성사업 지원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년창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강원도가 지원하는 「예비 기술(지식) 청년창업자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 사업성 등 성장잠재력을 갖춘 청년창업 대상자를 발굴·육성하여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안정적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선정된 예비 청년창업자에게 제조업 최대4천만원, 지식서비스 최대2천5백만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2010년부터 추진된 본 사업은 2014년까지 총 145명의 청년창업자를 선정하여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선정된 청년창업자들에게는 창업을 위한 일정 규모의 사업비 지원 뿐 아니라, 강원지식재산센터에서 운영하는 IP창조Zone을 연계하여 지식재산 전문 교육을 수강케 하고, 3D 프린터 활용 기회를 부여하며, 특허 출원 등 권리화를 통해 100% 기술창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의 지원이 병행될 계획이다.

참고로 IP창조Zone은 도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지식재산권을 창출하고, 더 나아가 창업 등 사업화를 통해 창조경제 활성화를 실현하고자 특허청과 강원도로부터 지원받아 운영 중인 사업이다.

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 심상필 원장은 “본 사업은 올해 우리 원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식재산 창조도시 강원 실현 측면에서도 큰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하며 “금번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아이디어라는 무형적 가치를 유형적 가치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기술창업으로 100% 연계하여 지역과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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